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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피스커피 스토리


서구문화센터(위탁법인:광주YMCA) 1층에 위치한 아시안피스커피 1호점은 아래와 같은 의미를 담고 탄생하였습니다.

  

첫째, 지난해 서구문화센터 1층 로비가 ‘예술작품의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사용하지 않은 공간을 헐고 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재생의 의미를 담게 되었습니다.

 

둘째, 카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1) ‘나무의자와 나무테이블을 찾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즉 오래된 것, 사용하지 않는 것, 조금 부서진 의자와 테이블을 모아 예술가의 손으로 의자(31개)와

   테이블(11개)이 재생되었습니다.

2) 평생교육 강좌(야생화자수․규방공예․퀼트․플라워디자인․도예․천연염색) 회원들이 평화(peace)를 새긴

    컵받침(50개)을 만들었습니다.

3) 카페에서 사용할 머그컵에 새길 ‘청소년과 함께 나눌 희망메시지’ 와 함께 컵을 기부(95개)받았습니다.

4) 카페에 필요한 물품 후원과 운영후원금을 기부하였습니다. 

 

셋째, 아시안피스커피는 학교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제도권 교육 밖으로 나온 학생 수는 6만 5487명에 이른다고 하며,

이들 중 대안학교(배움터)가 품는 청소년도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제도권 학교를 떠났지만 각기 다른 특성과 비전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시안피스커피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아르바이트)의 기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상적 삶을 일구어 미래를 만들어 갈 상상력과 에너지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 곳은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제 3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수익금은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비로 사용됩니다.

 

넷째, 공정무역을 통해 착한소비와 아시아 평화를 이끕니다. 
 아시안피스커피는 동티모르에서 직접 채집한 커피콩을 사용합니다. 동티모르는 식민지국가였고 민주화 운동으로

2002년에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이 탄생한 우리나라와 유사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동티모르 독립을 이끈 지도자

구스마오 초대대통령은 광주 인권상 제1회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2007년부터 동티모르와

파트너쉽을 갖고 주 생산품목인 커피콩을 공정무역하기로 결정하여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은 개인의 소비행위가 중요함을 일깨워 기업의 생산방식을 바꾸는 ‘행복한 자본론’을 추구하며 이는

민주주의 정착과 아시아의 평화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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